[이슈 브리핑] 공모 새내기주 11월 보호예수 해제, 리니지W 프로모션 비용 증가 우려, NFT에 눈독 들이는 게임사들


1. 공모 새내기주 11월 보호예수 해제

카카오뱅크, SKIET, 크래프톤 등 공모 새내기주들의 의무보호 예수 물량이 해제됩니다. 시장에 대량 매물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결론부터 얘기하면 보호예수 물량 해제가 반드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대표적으로 올해 하이브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보호예수 물량 해제 이후 주가가 오히려 상승했어요.

보호예수 해제가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데요. 중요한 것은 실적과 향후 성장을 위한 모멘텀 등이 수급 판도를 바꿀 수 있다는 얘기가 되는 거죠. 보호예수 해제 당일에는 충격이 불가피할 수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실적’과 ‘모멘텀’을 겸비한 기업에는 최고의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따라서 보호예수 해제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키우기보단 기업이 잘 성장하고 있는지, 대내외 악재는 없는지 살피는 것이 더욱 중요해요.


2. 매출 1위 ‘리니지W’, 프로모션 비용 증가 우려

엔씨소프트가 사활을 걸고 출시한 ‘리니지W’에 대해 유저들의 호불호 갈리고 있는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게임 출시 후 매출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중요해요. 특히 1위는 그 자체로 엄청난 홍보 효과를 갖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엔씨소프트가 게임 홍보를 위해 쏟아붓는 비용이 얼마인지 여부인데요.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시장에 진출한 이후 승승장구하는 동시에 프로모션 비용도 상당히 늘었어요. 매출이 늘어나는 만큼 당연한 결과인데요. 올해 ‘트릭스터M’과 ‘블레이드앤소울2’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프로모션 비용은 더욱 늘고 있어요. 리니지W에 투입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리니지W가 자생력을 갖지 못하면 엔씨소프트 실적도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니 이 부분도 꾸준히 살펴보시기 바랄게요.


3. 위메이드가 불지핀 NFT게임

위메이드가 ‘미르4 글로벌’로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자 국내 게임사들도 속속 NFT를 접목한 게임에 주목을 하고 있어요.

카카오오게임즈와 웹젠 등이 NFT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국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NFT게임을 준비하거나 또는 고려하고 있어요. 기존 ‘pay to win’ 방식 게임에 대해 많은 유저들의 회의감을 느끼고 지친 탓이죠.

미르4 글로벌의 성공은 ‘play to earn’이라는 새로운 동기 부여를 제공한 결과인데요. 출시 초기에는 집객 효과를 거둘 수 있지만 결국 종착역은 게임의 퀄리티에요. 이 말은 NFT를 접목한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물론 사람수가 정말 많고, 돈을 잘 벌 수 있는 게임이라면 얘기는 달라질 수 있어요. 게임업계도 대대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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