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제2의 테슬라’ 리비안 시총 1000억 달러 돌파, 디즈니 플러스 한국 시장 상륙, 상한가 기록한 엔씨소프트


1. ‘제2의 테슬라’ 리비안, 시총 1000억 달러 돌파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리비안이 상장 2거래일 만에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돌파했어요. 이 규모는 미국 ‘빅3’ 완성차 기업(포드, 크라이슬러, GM)을 앞지르는 수준이에요.

리비안은 아마존과 포드가 각각 지분 20%, 12%를 보유하고 있어 더욱 유명해졌죠.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리비안은 지금까지 전기 트럭 150대를 고객에게 배송했어요. 그럼에도 이렇게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한다는 것은 성장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됐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 테슬라 주가가 주춤하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발언도 영향을 미쳤지만 일각에서는 거품이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비안 등장하고 투자 수요가 몰렸다는 것은 수급이 분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하지만 이렇게 전기차 업체들이 ‘성장’과 ‘상장’ 경쟁을 벌인다면 결국 전기차 관련 부품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증시 측면 이쪽도 수급 환경이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이에요.


2. 디즈니 플러스, 한국 시장 진출

디즈니 플러스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진출했어요. 이전부터 토종 OTT와 넷플릭스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의 3강 구도가 예상됐는데요. 그 여파로 많은 콘텐츠 관련주들이 재미를 봤죠.

그런데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1일(현지시간) 디즈니 주가가 급락했는데요.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과 디즈니 플러스 구독자 수도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하네요.

이미 미국 OTT 시장은 정점에 이르고 있는 만큼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가 자연스레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됐는데요. 특히 아시아 지역에 안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국내 OTT들도 해외 진출 대상 지역으로 아시아권을 지목하고 있는데요. OTT 경쟁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그만큼 디즈니 플러스가 단단히 맘을 먹고 발을 뻗어가고 있다는 뜻이에요.


3. ‘상한가’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주가가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어요. NFT게임 출시 얘기에 엄청난 수급이 몰리기 시작했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약 3000억원 규모를 개인이 사들였다고 합니다.

NFT 게임은 국내 게임사 중 위메이드가 가장 먼저 앞서가고 있어요. 성장 기대감에 주가도 상당히 가파르게 상승했고요. 특히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면서 실적까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요.

그에 비하면 엔씨소프트는 왠지 눈치를 보다가 뒤늦게 뛰어드는 모습인데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리니지’ IP죠.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시장에도 상대적으로 늦게 뛰어들었는데요. 이에 앞서 “변화가 빠르지 않다”, “시대 흐름을 모른다”는 등 많은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는데요. 결국 모바일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아마 ‘큰 손’ 투자자는 이러한 엔씨소프트의 저력을 믿고 거금을 투자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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