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테슬라 대항마 리비안 부각, 요소수 대란에 수소 트럭 확산, 시중 유동성 흡수하는 메타버스 ETF

1. 테슬라 자리 꿰차는 리비안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가 일론 머스크 주식 매도로 주당 1000선을 겨우 방어했어요. 반면, 테슬라 대항마로 거론되는 리비안은 상장 후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00%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그간 전기차 관련주에 대한 버블 논쟁은 끊이질 않았는데요. 영화 ‘빅쇼트’의 실존 인물인 마이클 버리가 테슬라 공매도에 나섰다가 철회하기도 했죠. 그만큼 이 시장에 몰리는 자금 규모가 여전히 상당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딥서치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관련 기업을 검색하면 이전보다 많은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전기차 사업에 근접한 것을 알 수 있어요.

리비안 주가가 폭등한 배경에는 아마존이 있는데요. 아마존은 유통강자인 만큼 배송이 중요한데요. 아마존은 리비안의 주요주주 중 하나이자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10만대 구입 계획을 밝혔어요. 전기차 신규 규입은 물론 교체 수요가 상당할 것임을 암시하는 셈이에요. 테슬라 주가 하락을 우려하는 자금들이 리비안에 몰리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네요.


2. 요소수 대란에 수소 트럭 확산

요소수 대란으로 운송 전반 차질이 빚어지면서 수소 트럭 현장 투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당국이 규제 샌드박스를 승인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고 있는데요.

현대차그룹은 수소차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또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에서도 수소차 부문에서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다만 시기적으로 너무 빠른 것은 아니냐는 얘기도 많았는데요.

결국 시대와 환경 변화가 산업 흥망성쇠를 낳듯이 이번 요소수 대란으로 인해 국내 운송부문도 빠른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요. 특히 수소 사업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만큼 그룹 승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대글로비스가 현대차나 기아차, 현대모비스가 수소차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현대글로비스는 정의선 회장이 최대주주라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3. 자금 몰리는 메타버스 ETF

메타버스는 현재 시장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데요. 관련 ETF들이 출시한지 한 달만에 무려 10~20%대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소식이에요.

메타버스ETF들이 편입한 종목을 보면 하이브,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 인데요. 아직 완벽히 메타버스 세계를 구현한 것은 아니지만 첫발을 내딛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이에요. 딥서치로 메타버스 관련 기업을 검색하면 연관성이 높은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요.

사실 메타버스 산업은 너무 방대한 업종에 걸쳐 있어 그 영역을 구분하기도 쉽지 않은데요. 기계, 소프트웨어, 콘텐츠, 플랫폼 등 기업들이 신사업을 추진하는 부문이 대부분 속해있어요. 과도한 상승이라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태동하는 산업 초기에는 그 힘이 너무 강해 펀더멘탈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높은 수익을 누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언제든 시장 상황 변화에 대비할 준비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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