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월가 ‘큰 손’들이 사들이는 쿠팡,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NFT 규제’ 지적, 요금 인상한 넷플릭스

1. 월가 ‘큰 손’들이 사들이는 쿠팡 주식

조지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와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이끄는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가 각각 대규모 쿠팡 주식을 매수했어요. 단연 시장에서는 큰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는데요.

쿠팡 주가는 상장 이후 줄 곧 하락하고 있어요. 현재는 공모가(35달러)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저가 매수에 나섰다고 하기엔 국내 이커머스 시장 경쟁 강도나 투자를 멈추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면 쉽게 납득은 되지 않는데요.

증권업계 전망은 엇갈리고 있어요.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진입에 따라 쿠팡 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 동안 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곳이 있는 반면, 플랫폼 비즈니스 확대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2.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NFT 게임 국내 서비스 어려워”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NFT 게임에 대해 국내 서비스가 어렵다고 밝혔어요. 규제에 대해 언급한 것인데요. 이 부분은 위메이드 실적과도 연결될 수 있는 만큼 중요한 사안이에요.

위메이드는 위메이드트리를 흡수합병 했는데요. 위메이드트리는 ‘위믹스 플랫폼’과 ‘위믹스 월렛’을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 위메이드 주가를 떠 받치는 핵심이죠. 위믹스 코인이 이러한 가치를 뒷받침하고요.

문제는 위믹스 코인을 어떻게 회계에 반영할 것인지 여부인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규제를 완화한다면 불법 환전 사례가 많아지는 부작용을 속출할 수도 있고요. 위메이드가 게임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난관이 존재하는 모습이에요.


3. 요금 인상하는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요즘 인상에 나섰어요. 업계에서는 망사용료를 낼 가능성을 지적하고 있는데요. 우선 넷플릭스는 별개 문제라며 선을 그었어요.

넷플릭스가 망사용료를 낼지는 의문이에요. 다만 넷플릭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쟁쟁한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죠. 그들은 단순 OTT만이 아닌 고객의 시간을 빼앗는 모든 주체들을 경쟁자로 보고 있는데요.

콘텐츠 확보에 대대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넷플릭스가 이러한 기조를 더 확대하려는 전략이지 않나 싶어요. 넷플릭스는 게임 사업에도 진출했는데요. 돈이 많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 마디로 ‘콘텐츠’로 불리는 모든 영역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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