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지옥’ 공개 첫날 넷플릭스 드라마 1위, ‘3N’ 빠진 지스타, MZ세대도 선호하는 ‘부동산’


1. 넷플릭스 1위 ‘지옥’, 한국 콘텐츠 열기 이어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이 공개 첫날 전 세계 드라마 순위 1위를 기록했어요. ‘오징어게임’이 8일만에 1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인기인데요. ‘오징어게임’은 ‘지옥’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에 랭크됐어요.

‘지옥’은 판타지 세계관을 스토리 라인 중심에 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는데요. 최근 한국 드라마 콘텐츠 인기가 전반적으로 상당합니다. 관련주들 주가를 보면 상당히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지옥’은 제이콘텐트리 손자회사인 클라이맥스 스튜디오가 제작을 담당하면서 제이콘텐트리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주식시장은 분위기에 휩쓸리면 그 추세가 지속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때 가장 큰 위험은 모멘텀이 사라지는 거에요. 하지만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콘텐츠들이 등장하면서 우리나라 드라마 제작사들의 수준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어요. 한국 드라마 제작사들의 밸류업이 기대가 됩니다.


2. ‘3N’ 빠진 지스타, 카카오게임즈크〮래프톤펄〮어비스가 채워

코로나19여파에 온라인 행사로 전환했던 지스타가 오프라인으로 다시 찾아왔어요. 이전 대비 직접 관람객수는 줄었지만 팬데믹 공포에서 점차 벗어나는 분위기인데요.

아쉽게도 이번 지스타에서는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대신 그 빈자리를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이 채웠어요. 몇 년 전부터 신흥 게임 강자들이 한국 게임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세대 교체가 지스타에도 반영되는 것일까요?

지스타는 게임사들이 갖고 있는 기술력과 게임들을 선보이는 자리인데요. 이와 함께 유저들과 소통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어요. 그간 여러 논란에 휩싸였던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이 소통인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지스타는 씁쓸한 측면도 있네요.


3. MZ세대도 최고의 재테크 수단은 ‘부동산’

MZ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부동산을 꼽았다는 소식이에요. 국내 시장에서 부동산은 전체 자산의 70%를 넘어설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다음 세대로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하지만 다른 점은 MZ세대가 현재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 2위가 주식(1위는 예적금)이라는 점인데요. 그만큼 투자에 대해 상당히 관대하다고 볼 수 있어요. 부동산은 많은 돈이 소요되는 만큼 이에 앞서 주식을 자산증식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주택가격코스피 시가총액 추이로 보면 어느 수단이 자산증식 효과가 더 크다고 단언하기 어려워요. 시기별로 수익률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다만, 종목 선택을 잘한다면 주식이 월등한 수익률을 보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예적금만도 못하다는 리스크가 있으니 이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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