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날아오른 삼성전자 주가, 중국 OELD 공세에 LG디스플레이 노심초사, 한은 기준금리 인상 유력

1. 날아오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전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했어요. 국내 1, 2위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는 두 기업 주가가 급등하면서 코스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42% 올랐어요.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주가도 크게 상승했는데요. 가장 큰 원인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우려가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특히 모건스탠리가 반도체 가격 하락 사이클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장 분위기를 달궜어요.

삼성전자SK하아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그간 강세를 보였던 드라마콘텐츠, 게임관련주들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어요. 억눌렸던 수요를 감안하면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2. OLED 물량 공세 중국…LG디스플레이 ‘노심초사’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가 최근 애플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LG디스플레이가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데요.

LG디스플레이는 과거 LCD 부문에서도 중국 공세에 시달렸어요.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그런 와중에도 기술로 승부하겠다며 OLED에 집중했어요. 한 때 LG전자가 자사 OLED TV와 삼성전자 QLED TV를 비교하면서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강조할만큼 신경전도 상당했죠.

기술 격차는 점차 좁혀지기 마련인데요. 아직까지는 LG디스플레이 OLED 품질이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애플 등 패널 수요자 입장에선 중국 기업 성장으로 가격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우려 요인이에요.


3.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유력

오는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해요. 시장 전문가들은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하면서 1%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물가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데요. 우리나라는 수출주도형 국가인 만큼 수출도 한은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쳐요. 앞서 언급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이 향후 반도체 부문 실적과 연관성이 높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더욱 확실해지는데요.

점진적으로 시장 유동성이 감소하면 상당히 저평가된 기업으로 자금이 쏠릴 가능성이 높아져요. 자금들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확인한 후에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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