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오미크론 확진에 뉴욕증시 하락 반전, 투자자 몰려드는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소프트뱅크 가상공간에 日 도시복제


1. 美 오미크론 확진에 뉴욕증시 하락 반전

미국에 오미크론 확진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개장 이후 상승하던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 하는 등 상당히 놀란 모습이에요.

하지만 오미크론 확진 소식만으로 증시 반응을 설명하긴 어려워 보여요. 기저에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강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의지가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시장이 전반적으로 불안한 만큼 각종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볼 수 있어요.

현재 인플레이션은 공급망 이슈로부터 시작해 구인난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이슈인데요. 이 때문에 파월 의장이 ‘일시적’ 의견을 철회한 것으로 보여요. 그동안 증시가 너무 오른 것도 무시할 수는 없어요. 가장 우려되는 것은 스테그플레이션인데요. 미국채 금리가 하락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2. 투자자 몰려드는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GS리테일로부터 650억원 투자를 유치했어요. GS리테일은 요기요를 인수하면서 배달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물류 사업 전반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가 엿보이네요.

카카오모빌리티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GS칼텍스, GS에너지는 물론 그전에도 구글, TPG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어요. 올해 국정감사에서 플랫폼 갑질 이슈로 뭇매를 맞으면서 상장 계획 차질 우려가 확대됐지만 현 상황을 보면 내년 상장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모빌리티는 우리 생활과 상당히 밀접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데이터 중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분야로 평가받고 있어요. 많은 기업들이 몰려든다는 것은 미래 산업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3. 네이버·소프트뱅크, 가상공간에 日 도시복제

최근 네이버가 메타버스를 넘어 아크버스 시대를 열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아직은 아크버스가 어떤 형태인지,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워요. 그러나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가 잡혀가고 있는 만큼 그 윤곽이 점차 드러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네이버 발표를 고려하면 아크버스는 가상공간에 실물을 복제하는 형태로 메타버스와는 다른 형태로 예상되고 있어요. 여기서 주목되는 분야가 자율주행인데요. 메타버스와 자율주행은 다소 거리감이 있지만 도시 복제 등이 구현되는 아크버스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2022 딥서치 트렌드’에서 메타버스와 관련된 키워드가 다방면에서 도출됐는데요. 여기서 다소 의아했던 부분이 자율주행이었어요. 단순히 메타버스만 생각했던 탓이기도 한데요. 아크버스 형태라면 해당 키워드가 왜 도출됐는지 납득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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