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타임지의 저주 테슬라, 삼성전자 로봇사업 강화에 관련주 들썩, M&A 폭식하는 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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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 급락, ‘타임’의 저주?

13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전거개일 대비 5% 가까이 급락하며 장을 마감했어요. 1000달러를 재차 이탈하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데요. 미국 시사주간지인 타임의 저주라는 흥미로운 얘기가 눈에 띕니다.

지난 1999년 타임지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는데요. 이후 ‘IT버블’이 터지게 되죠. 당시 베이조스는 IT업계 상징적 인물이었으니 시장 충격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어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은 테슬라이고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또한 화제의 대상인데요. 타임지가 머스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후 주가가 급락하면서 베이조스와 오버랩되는 모습이에요. 물론 아마존은 현재 글로벌 최고의 오픈마켓이자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면서 최고 기업에 올라있죠. 테슬라는 성장성은 높지만 체력적으로 안심할 시기는 아니에요. 전기차 업계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테슬라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2. 삼성전자, 로봇사업 강화에 관련주 들썩

삼성전자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로봇사업화 태스크포스를 로봇사업팀으로 격상했어요. TF는 시험적 성격이 강한 것으로 사업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되면 정식팀으로 바뀌게 되는데요.

2021 분야별 특허 발행수

이 소식에 관련주들이 들썩이기도 했습니다. ‘[스페셜 리포트] 2022 딥서치 트렌드’에서도 로봇은 향후 유망산업으로 떠올랐는데요. 제조업 중심인 우리나라 산업 특성상 꼭 필요한 분야로 생각돼요. 이는 수확체감의 법칙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기도 한데요. 수확량이 노동력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수준에 오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국내 제조업들을 보면 유독 저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수 확인되죠.

로봇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로봇청소기를 볼 때,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점이 많아요. 최근 배달업계도 로봇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노력 중이죠. 미국에서는 실버산업에 투자하는 ETF가 부각을 받고 있다고 해요. 인구감소가 불가피하다면 로봇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3. M&A 폭식하는 GS리테일, 이번엔 쿠캣 인수 검토

GS리테일이 푸드테크 스타트업 ‘쿠캣’ 인수 검토에 나섰어요. 올해 GS리테일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지분투자까지 포함하면 가히 ‘광폭’ 행보라 할 수 있어요.

GS리테일 관련 투자 및 M&A 문서 검색

GS리테일이 투자한 기업은 메쉬코리아, 펫프렌즈, 요기요, 당근마켓, 팀프레시, 카카오모빌리티, 씨메스 등인데요.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누리는 옴니채널을 구축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GS리테일은 편의점, 슈퍼마켓 등 소매점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어요. 과거 불황에도 줄곧 성장해왔지만 최근 수년간 부진을 면치 못했고 기업가치도 지속 하락했는데요. 이러한 GS리테일의 도전이 밸류 리레이팅으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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