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삼성전자 서버용 SSD로 초격차 유지, 로봇과 메타버스에 빠진 현대차,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 Post author:
  • Post category:Uncategorized

1. ‘8만전자’ 동력은 서버용 SSD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8만원 선에 근접하면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그 동력으로 서버용 SSD가 지목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도 고성능 SSD를 선보이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어요.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PM1743’는 PCIe(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express) 5.0 규격의 엔터프라이즈 서버용 고성능 SSD(Solid State Drive)로 연속읽기 속도에서 이전의 PCIe 4.0 기반 제품에 비해 약 1.9배, 임의읽기 속도는 약 1.7배 빨라진 제품이라고 해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등 발전을 위해서는 빅데이터 산업이 동반 성장해야 하는데요. SSD가 큰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에요. 삼성전자하면 ‘초격차’라는 수식어가 떠오르죠. 삼성전자가 SSD 부문에서 초격차를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2. 현대차, ‘로봇+메타버스’ 시장 공략

현대차가 내년 초 미국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 참가해 ‘로봇’과 ‘메타버스’가 결합된 ‘로보틱스’ 비전을 선보인다고 발표했어요.

현대차가 공개한 티저 사진을 보면 사람과 로봇 반려견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인데요. 모든 이동수단을 통해 메타버스에 접근할 수 있고 해당 이동수단에 적합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메타버스와 이동수단 결합은 이전부터 많은 연구가 나오긴 했어요. 예를 들면 가상공간 시뮬레이션 혹은 실시간 정보 전달을 통한 교통 체증 해소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데요. 현대차가 어떤 서비스를 선보일지 주목됩니다.


3. 국토부, 2050년 ‘탄소중립’ 로드맵 발표

국토교통부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했어요. 내년 3월 시행되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수립할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할 국토교통 정책 이정표에요.

건물, 교통, 국토와 도시, 국외 감축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과제들을 추진하는데요. 구체적으로는 2030년에는 2018년 대비 건물 32.8%, 수송 37.8% 등 탄소감축 수치를 제시했어요.

건물은 건물 관리체계를 구축해 신축건물의 제로 에너지화, 기축건물의 그린리모델링을 확대해 갑니다. 교통은 교통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용 차량 50만대의 전기·수소차 전환과 대중교통 활성화, 수요관리를 병행해요. 이밖에도 철도, 항공 등에서도 탄소중립이 추진돼요.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본격적으로 ‘탄소중립’이 진행되는 만큼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어요.


오늘의 딥서치 인사이트는 어떠셨나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매일 이메일로 정보를 받아보세요.
[구독 신청 하기(무료)]

오늘의 이슈를 보다 깊이 있게 분석해 보기 원하시나요? 딥서치 서비스에 가입하고, 보다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해 보세요.
[서비스 가입하기(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