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산업DX 촉진법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네이버클라우드 5G 특화 통신망 1호 사업자 등록, 디지털자산 확대하는 컴투스그룹


1. 산업 DX 촉진법 공포안 국무회의 통과

산업 디지털전환(DX) 촉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7월 시행될 예정이에요. 산업 DX 촉진법은 산업 전반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관련 밸류체인 전체를 혁신하고 고부가치화하기 위한 제도와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요.

산업 DX 촉진법 핵심은 산업데이터의 경제적 가치를 인정과 보호에요. 이를 통해 많은 주체들이 산업데이터 생성과 투자를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돼요. 앞서 정부는 ’10대 국가 필수전략기술’을 육성한다고 발표했는데요. 2030년까지 10대 기술(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사이버보안, 첨단바이오, 첨단로봇 제조, 5G-6G, 우주항공, 양자, 인공지능, 수소) 수준을 최고 기술국 대비 90% 이상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어요.

이러한 주요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데이터 생성과 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인프라가 확충돼야 해요.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디지털 산업 발전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파편화돼 있는 디지털 산업 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되네요.


2. 네이버클라우드, 5G 특화망 1호 허가

네이버클라우드가 5G 이동통신 특화망을 활용하는 국내 첫 사업자로 등록됐어요. 통신망은 통신사 전유물이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 활용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주목되고 있어요.

과학기술정통부는 해당 특화망을 ‘이음(e-Um) 5G’라고 부릅니다. 그 의미는 ‘초고속(eMBB), 초저지연(URLLC), 초연결(mMTC)의 5G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동시에 나와 우리, 그리고 사물과 사회까지 이어준다’는 것이에요. 5G는 초연결 시대에 핵심 중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특정 기술의 진보를 넘어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융합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돼요.

초기 단계에서는 클라우드, 로봇,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서비스 활성화가 예상되고 있어요. 특히 네이버는 메타버스를 넘어 아크버스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중인데요. 5G 특화망 사업자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3. 컴투버스 공개에 컴투스홀딩스 주가 폭등

메타버스 플랫폼인 컴투버스가 공개되면서 컴투스홀딩스 주가가 폭등했어요. 최근 게임업계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기반 게임 등이 가장 큰 성장동력으로 꼽히는데요. 위메이드에 이어 컴투스홀딩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어요.

컴투스그룹은 국내 게임사 중 상당히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룹 주력 계열사인 게임빌과 컴투스는 우리나라 1세대 모바일 게임사로 꼽히는데요.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크게 성장했지만 한동안 후발주자들에 밀리면서 고전하는 모습이었어요. 그러나 시장 상황이 바뀌면서 다시 한 번 ‘1세대’ 저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최근 컴투스그룹 계열사를 보면 게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자산이 중요한 시대인 만큼 기업 밸류 리레이팅도 활발하게 진행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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