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트렌드] 금리인상과 ESG


지난 한 주(2022년 1월 2일~8일) 동안 시장에서 토픽을 차지한 문서 중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2022년’이었어요. 새해를 맞이한 만큼 당연한 결과겠죠. 이를 제외하면 가장 많이 도출된 키워드는 세계 가전 박람회(CES)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기존 일정(1월 5일~8일) 대비 하루 빨리 종료됐지만 시장 관심은 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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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증가 개수로 보면 더욱 명확해지는데요. ‘CES’ 키워드는 전주(2021년 12월 26일~2022년 1월 1일) 대비 19개 늘면서 증가 개수 기준 1위를 차지했어요. 키워드 증가 개수 상위 20개 키워드를 보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연결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번 CES에서는 기술보다 탄소감축 메시지가 강했어요. 특히 SK그룹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을 선보이며 상당한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죠. 이는 키워드 증가 개수 기준 6위를 차지한 ‘지속가능’과 맞물립니다.

키워드 증감율(신규 진입, 보합은 제외)로 보면 지난해를 장식했던 주요 단어들이 금감하는 모습이고 ‘지속가능’과 연관된 단어들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코로나19 등 문제는 지속되고 기업들이 돌파구를 찾아 움직인다는 것인데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네요.

올해 글로벌 경제 최대 이슈라고 하면 단연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긴축을 꼽을 수 있는데요. ESG경영이 기업가치와 자금조달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주목될 수 있어요.

변동성이 확대되는 증시 속에서 각 기업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잘 살펴보셔야 해요. 주주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지배구조(G), 그중에서도 배당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자본 활용에 대한 의사결정은 반드시 확인하세요. E와 S도 중요하지만 G는 기업가치와 자금조달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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