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 경계, 대선 공략 중심에 선 게임업계, 토종 메타버스 줄줄이 출격


1.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IMF의 경고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긴축 정책에 따른 신흥국 자본 유출 위험을 경고했어요. 미국 금리인상은 달러 강세를 유발해 신흥국 통화 약세로 이어지면서 각종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상대적으로 경제가 견고한 국가들은 천천히 대응할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에 직면하고 있는 국가들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어요. 방어책으로 자국 금리를 인상하면 내수 위축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우리나라 경제는 비교적 안정돼 있지만 금리인상 초기에는 시장 변동성이 강해질 수 있어요. ‘패닉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요. 따라서 금리인상을 버틸 수 있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올해가 비록 10일 정도 밖에 되진 않았지만 이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한 기업들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2. 대선 공략 중심에 선 게임 업계

대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 후보들이 각종 공략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게임 산업에 집중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러한 행보는 MZ세대 표심을 얻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논의 주제 중에서는 아이템 거래 합법성 여부, 발생된 수익에 대한 귀속 주체 등이 눈에 띄는데요. 사실 이 문제는 과거 게임사들이 반대했던 부분이죠. 아이템 거래는 작업장 활성화로 이어지고 게임 내 콘텐츠가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이에요.

이를 고려하면 최근 게임업계가 P2E, NFT 관련 규제를 풀어달라고 외치는 것이 모순이긴 합니다. 그러나 아이템 거래 등 각종 문제들을 완전히 해소할 수 없다면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는 것도 방법이죠. 물론 게임사들이 ‘돈벌이’에만 집중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모순적 행동’에 대한 변명이 생기니까요.


3. 토종 메타버스 줄줄이 출격

네이버 제페토에 이어 국내 주요 업체들이 메타버스 출시를 예고하고 나섰어요. 각 기업들은 사업 특성을 살려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거론되는 기업으로는 아프리카TV, 컴투스, 롯데정보통신, SK텔레콤, 한글과컴퓨터 등이에요. 규모로 보면 네이버 제페토가 가장 크지만 출발이 다르다는 점에서 차별화가 예상됩니다. 팬덤 기준으로는 아프리카TV 성장이 기대되네요.

사실 메타버스에 대한 부정적 시선도 만만치 않은데요. 기존 웹 형태에서 운영되는 텍스트, 동영상 등이 3D 환경에서 작동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텍스트와 동영상은 그 자체로 매력을 갖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환경에 맞는 콘텐츠를 누가 많이 생산하는지 여부가 관건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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