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다이먼 회장의 파격 금리인상 전망, 정몽규 HDC그룹 회장 사퇴 가능성, 금리인상기 늘어나는 신용융자 거래


1. 다이먼 JP모건 회장, 올해 금리인상 최대 6~7회 파격 전망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회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파격적인 금리인상 전망을 내놨어요. 올해 6~7회 인상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시장 예상치(3~4회) 대비 무려 2배에 가까운 수치인 만큼 예상이 현실이 된다면 상당한 충격이 될 거에요.

다이먼 회장의 발언이 주목되는 배경에는 파격적 전망도 있어요. 하지만 그가 시장에 공표하는 전망이 결과적으로 맞지 않았던 적이 많아 잘 믿지 않는 눈치죠. 특히 금리와 연관된 부분에서 마치 ‘희망사항’처럼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대표적인 사례가 비트코인이에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JP모건은 미국 연방은행(FRB)은 주요주주 중 하나에요. FRB의 의사결정은 독립적이지만 주요인사 발언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는 것이 문제인데요. 다이먼 회장의 파격적 금리인상이 희망사항일지, JP모건이 어떤 이득을 취할지 관심있게 지켜보세요.


2. 정몽규 HDC그룹 회장 사퇴 가능성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사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요. 광주에서 연이은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그에 따른 최대조치로 보여요.

HDC그룹은 단순 건설사를 넘어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 상황을 고려하면 쉽지만은 않죠. 사람들의 필수품이자 안전을 가장 우선시하는 주거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으니까요.

ESG등급도 급격히 하락할 수 있어요.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은 단연 자금조달인데요. 건설사는 기본적으로 ‘빚장사’를 하기 때문에 자금조달 창구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에요. 정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인수 당시에도 불명확한 인수 목적 등으로 투자자 신뢰가 낮아졌어요. 그룹을 위해서라면 사퇴는 최선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3. 금리 인상기 ‘빚투 주의보’

최근 신용거래융자 규모가 일평균 23조원을 넘고 있어요. 전월대비 2.4% 늘어난 수치에요. 지난해 증시가 활황을 보인 상반기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재차 확대되고 있다는 것인 중요한데요.

신용자금이 집중된 종목은 네이버, 카카오, 크래프톤 등이라고 하네요. 고점에서 많이 하락한 탓에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에요. 그러나 신용융자 거래가 많은 종목은 주가가 좀처럼 오르기 힘들어요. 매수와 매도 주체 중 잘 버틸 수 있는 쪽이 결국 이기기 때문이에요.

특히 금리 상승 기에 신용융자 거래는 굉장히 취약한 측면이 있죠. 시장 전체 자금이 줄면서 대출 연장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이러한 신용물량이 한꺼번에 튀어나올 가능성은 적어요. 하지만 늘 경계해야 하는 대상인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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