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트렌드] AI와 메타버스 그리고 MZ세대


지난 한 주(2022년 1월 10일~16일) 동안 시장에서 토픽을 차지한 문서 중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삼성전자’였어요. 최근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주가가 반등하면서 관심이 쏠린 듯 하네요. 사업적으로는 다양한 이슈에 노출되기도 했고요.

이어 ‘코로나19’, ‘2022년’, ‘가능’, ‘LG화학’ 등이 키워드 개수 기준 상위권에 랭크됐어요. LG화학은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상장 이슈가 있었죠.

키워드 증감율로 보면 직전주(2022년 1월 3일~9일) 대비 신규진입을 제외하고 키워드 상위권에서는 6위와 7위를 각각 차지한 ‘금리인상’과 ‘AI'(인공지능) 키워드만 늘었어요.

앞서 언급한 ‘가능’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얘긴데요. 금리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죠. 카카오, HDC현대산업개발,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이러한 이슈에 속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시장 관심은 금리인상에 더욱 초점이 맞춰졌어요. 흥미로운 점은 AI에 대한 주목이에요. AI 관련 기업이나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기업들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어요. AI가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AI와 연관성이 높은 키워드로는 MZ세대가 꼽혀요. MZ세대는 AI 자체 활용 능력 뿐만 아니라 AI와 연관된 기술인 메타버스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곤 하죠. 다만 메타버스 키워드 개수는 전주 대비 감소했어요. 그간 이슈 몰이를 했던 만큼 다시 한 번 시장의 큰 주목을 받기까지는 특정 이벤트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금리인상 이슈가 증시를 전반적으로 누르고 있지만 AI나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큰 폭의 조정을 받은 만큼 조금씩 관심을 가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필요로 하는 산업은 결국 성장하게 돼 있거든요.

다소 아쉬운 건 AI와 MZ세대 연결고리가 대선과 연관이 있다는 점이에요. 정치인들이 이슈는 잘 활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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