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극적 상승 반전한 뉴욕증시, 친환경에너지 강조하는 현대ENG, 배틀그라운드 유저 모으는 크래프톤


1. 뉴욕증시, 극적으로 상승 반전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중 3~4%대 급락세를 보이다 장 막판 극적으로 상승 반전했어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공포가 여전하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것이 중요한데요.

현재 월가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대 7회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요. 통상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초기에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하지만 이후 금리 상승과 궤를 같이 했어요.

미국 대표 기업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는 기업별 차별화가 예상되고 있어요. 무차별적 매도 공세에 시달렸던 증시가 반등한다면 단연 ‘돈 잘 버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 몰리게 됩니다. 기존 성장주들도 실적 개선 기미가 보인다면 기대해볼만 해요.


2. 현대엔지니어링, 세일즈포인트는 ‘친환경’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25~26일 이틀간 기업공개(IPO)를 위한 수요예측에 나섭니다. 세일즈포인트는 친환경에너지에요. 최근 미국 금리인상 여파로 건설업도 조정을 피해가긴 어려운 상황인 만큼 돌파구를 찾는 모습입니다.

사실 이전부터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을 위한 세일즈포인트로 거론됐던 것이 수소에너지에요. 증권신고서를 보면 친환경에너지 전반으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현대엔지니어링도 에너지기업으로 변모한다고 공표했죠.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이 기관 청약에서 2경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것을 확인했는데요. 친환경산업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사실이에요. 다만 자금 모집 과정에서 상당한 구주매출을 소화해낼지 여부가 관건입니다.


3.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무료화 전환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무료화 전환 이후 유저수가 급증했다는 소식이에요. 접근성이 높아지는 만큼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어요. 특히 신규 이용자 수가 역대 서비스 기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크래프톤의 대표작이자 사실상 단일 IP인 배틀그라운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요. 이를 방증하듯 국내 게임사 중 시가총액은 1위를 차지하고 있어요. 일각에서는 PER, PBR 등을 거론하지만 글로벌 서비스를 하는 것은 물론 인기가 높다는 점이 밸류를 높이는 요인이에요.

하지만 크래프톤은 공모가(49만8000원)를 현저히 하회하고 있어요. 투자자들의 고민도 만만치 않은 상황인데요. 아무리 배틀그라운드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해도 추가 수익성 확보 등 구체적인 수치가 제시되지 않으면 주가는 반등하기 어려워요. 차기작을 준비 중인 만큼 시장 기대에 부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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