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급증하는 국가 채무, 특허 공격 당하는 한국기업들, 리오프닝 수혜주와 빌게이츠


2월 18일 종가 기준 국내 시가총액 상위 TOP 100 현황

1. 급증하는 국가 채무

작년 국가 채무가 965조원을 기록하면서 전년대비 118조원 늘었습니다. 재정수지 적자는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국가채무는 지난 2019년부터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해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더 가팔라졌어요.

가계신용도 만만치 않게 확대되고 있는데요. 국가채무와 가계신용만 합쳐도 약 2800조원에 달합니다. 금리가 1%만 올라도 이자비용만 3% 가까이 늘어나는 수준인데요.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2~3%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질 성장은 제로(0) 수준이에요.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지난해 달러 가치는 강세를 보였어요. 여타국 화폐가치는 대부분 절하됐는데요. 그 중에서도 원화가치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와 외화유출 방어를 위해 금리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이러한 사태가 장기화되면 내수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네요.


2. 특허 공격 당하는 한국기업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특허관리전문회사(NPE) 소송이 증가세를 보였어요. 공격 대상은 대부분 미국에서 활동하는 국내 기업입니다.

이들이 타겟이 된 이유는 분명한데요. 아무래도 매출이 크기 때문에 소송에서 이길 경우 막대한 돈을 벌 수 있죠. 특히 삼성전자를 대상으로 한 공격이 두드러졌어요.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부터 특허 발행수가 줄어드는 모습인데요. 코로나19 여파도 있겠지만 이러한 공격이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기업들은 상당히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있어요. 무분별한 공격에 당하지 않도록 현지 기업들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필요가 있겠네요.


3. 리오프닝 수혜주와 빌게이츠 예언

최근 리오프닝 수혜주가 주목을 받고 있어요. 리오프닝은 말 그대로 ‘다시 연다’는 뜻인데요.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부진했던 산업들이 재개한다는 전망이에요. 관련주로는 여행, 화장품, 음식료 등이 있어요.

이중에서도 음식료주는 경기방어적 성격을 지니고 있어 최근 불안한 장세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어요. 기업가치로 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적정 혹은 저평가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데요. 이전 밸류를 봐도 적정 혹은 저평가였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매수를 해야 하는지는 확신하기 어려워요.

한편, 빌게이츠가 코로나19와 다른 바이러스가 확산될 것이란 발언을 했는데요. 이에 대한 음모론도 만만치 않지만 바이러스는 사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고 환경 변화에 적응하면서 변이되기 마련이에요. 따라서 코로나19 펜데믹에서 완전히 벗어난다는 기대보다는 언제든 이러한 상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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