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변동성 지수 1년내 최고점 근접, 운송주에 쏠리는 눈, LG전자 태양광 패널 사업 철수


2월 23일 종가 기준 국내 시가총액 상위 TOP 100 현황

1. 변동성 지수 1년내 최고점 근접

뉴욕증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다시 한 번 크게 하락했어요. 우크라이나 의회는 비상사태를 선포를 승인했으며 30일에서 최대 60일간 긴장 국면이 지속될 수 있어요.

이날 변동성지수(VIX)는 1년내 최고점 부근에 접근했어요. 그만큼 시장이 불안하다는 뜻인데요. 최근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증시는 하락하는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달러인덱스도 재차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대부분의 주요 경제 지표는 변곡점에 도달했어요. 증시가 추가 하락 혹은 반등에 나설 수 있는 구간인데요. 뉴욕증시가 하락은 했지만 지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될 당시에 비해서는 패닉셀이 강하진 않습니다. 크게 조정을 받은 증시와 시장 불안 사이에서 투자자들이 많이 고심하는 모습이네요.


2. 운송주에 쏠리는 눈

최근 국내 시장에는 리오프닝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운송주들이 두드러졌습니다. 정확히는 조선, 해운 관련주들인데요. HMM은 2월 들어 50%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어요.

운송주는 경기 사이클에 선행하는 경향이 있어요. 해운사들이 발주를 하고 조선사들은 수주를 하면서 운송물량이 늘어나는 것을 대비하기 때문인데요. 최근 증시가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었어요.

강한 인플레이션 압력은 경기에 부담으로 작용해요. 하지만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 발생 초기에 하방 압력을 받은 이후 중장기적으로는 경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어요. 물론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면 ‘오일쇼크’와 같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3. LG전자 태양광 패널 사업 철수

LG전자가 중국의 저가 공세에 태양광 패널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했어요. LG전자는 앞서 휴대폰 사업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전략이 지속되고 있네요.

돌이켜보면 LG전자의 휴대폰 사업 철수는 신의 한수였어요. 실적과 주가 모두 크게 상승했는데요. ‘선택과 집중’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 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크진 않지만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이네요.

LG그룹 주요 계열사 중 하나인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시가총액 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LG그룹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아지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어요. 정리해야 할 부분은 과감하게 정리하는 LG그룹이 이전과는 분명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에도 발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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