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러시아 SWIFT 제재 확산, 더욱 민감해진 Fed 기준금리 인상,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MWC


1. 러시아 SWIFT 제재 확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방 주요국들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에서 러시아 주요 은행을 퇴출하는 안건을 승인하고 나섰어요. SWIFT는 글로벌 주요 금융사와 기업 등이 원활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구에요. 따라서 경제 제재 수단으로는 핵심이자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전쟁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자금이에요. 에너지 수출 의존도가 높은 러시아는 수출 대금을 받지 못하면 경제적 압력이 지속될 수밖에 없어요. 러시아 중앙은행의 국제 보유고 접근도 제한되는 만큼 타격은 상당합니다.

러시아가 국제 사회로부터 외면을 받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핵무기로 위협을 가하고 있어요. 최악의 상황으로 전개되지 않도록 국제사회가 대화 창구를 열어놓고 있는 만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 더욱 민감해진 Fed 기준금리 인상

최근 글로벌 증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크게 반등하는 모습이에요.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데 투자자들이 베팅에 나선 것으로 보여요.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 여부라 할 수 있어요.

경제 상황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Fed 금리 인상은 기존 계획대로 추진되겠지만 경제 성장이 위협을 받을 정도라면 금리 인상은 늦춰지겠죠. 이 말은 향후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압박 혹은 경기 둔화 등으로 증시가 계속 눌릴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물가상승은 주가 상승과 그 궤를 같이 했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요인은 아닙니다. 다만 각종 대외 문제 등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증시 조정이 어느 정도 반영돼 있는지 명확한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당분간 증시 변동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3.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MWC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우리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온 탓에 더욱 주목되는데요.

국내 전자, 통신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하는 것은 물론 선보일 주요 기술로는 메타버스, XR, AI, 5G, 클라우드, 지능형네트워크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면서도 다양한 융합기술이 선보일 예정이에요.

MWC가 중요한 이유는 향후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를 통해 각 기업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여부와 향후 발전 로드맵 등을 검토할 수 있어요. 그간 기업들은 다양한 연구개발과 각종 특허 등록을 통해 많은 준비를 해 왔으니 꼼꼼하게 관련 소식들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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