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국제유가 급등에 뉴욕증시 하락 마감, LGㆍ삼성 OLED vs QLED, LG에너지솔루션 해외 합작 법인 확대


1.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하락 마감

러시아의 석유 수출이 폭풍에 따른 시설 파손으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급등했어요. 이에 뉴욕증시는 하락으로 마감하는 등 투심이 재차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글로벌 시장이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따라서 작은 이슈에도 원자재 시장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에요. 이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철강기업이 각각 생산의 어려움, 파산 등으로 전개되면서 글로벌 철강가격도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유가를 중심으로 한 원자재 가격 급등은 경제는 물론 증시에도 부정적입니다. 기업은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소비자는 물가 부담에 지갑을 닫게 되면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2. LGㆍ삼성, OLED vs QELD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글로벌 TV 시장을 두고 또 한 번 주도권 싸움을 벌입니다. LG전자는 OLED, 삼성전자는 QLED를 앞세우고 있어요.

과거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서로의 기술력을 갖고 한 차례 으르렁 댄 적이 있죠. 실제로는 OLED가 기술 측면 QELD 대비 앞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격 측면과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 측면에서 QELD도 호평을 받고 있어 어느 한쪽이 우월하다고 보긴 어렵다는 평가입니다.

양사가 TV 그리고 디스플레이까지 공을 들이고 있는데요.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은 전기차 시장은 물론 각종 광고 산업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치열한 싸움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3. LG에너지솔루션, 해외 합작 법인 확대 지속

LG에너지솔루션이 스탤란티스와 함께 캐나다에 전기차 배터리 합작공장을 건설합니다. 총 투자 금액은 4조8000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착공을 진행한 후 2024년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에요.

여기서 생산되는 물량은 크라이슬러, 지프 등 스탤란티스 산하 브랜드에 탑재될 계획입니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도 긴밀한 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데요. 미국 자동차 회사들과 손을 잡으면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사실 스탤란티스와 협업은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다만 본격적으로 생산을 위한 착공에 들어간다는 점이 중요해요. LG에너지솔루션은 상장 이후 주가가 지속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러한 영토 확장과 함께 실적이 상승한다면 향후 주가 상승 등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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