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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리핑] 제롬 파월 Fed 의장 기준금리 0.5%P 인상 언급, 구글 스마트워치 출시 예고 헬스케어 산업 확대 본격화, 오미크론 여파 국내 제약사 1분기 실적 기대


1. 제롬 파월 Fed 의장, 기준금리 0.5%P 인상 언급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총회 패널토론에서 “다음달(5월) 회의에서는 0.5%포인트 금리 인상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어요. 오는 5월 3~4일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Fed 의장이 직접 금리 조정폭을 얘기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에요.

파월 연준 의장 “5월에 50bp 금리인상 논의…더 빨리 움직여야”

이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시는 하락 반전해 마감했어요. 앞서 파월 의장은 ‘빅스텝’ 가능성을 내비쳤는데요. Fed는 과도한 물가상승 혹은 하락을 막고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제 1의 목표로 둡니다. 이 과정에서 항상 시장에 먼저 시그널을 주는 이유도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에요. 이 또한 Fed가 맡은 역할 중 하나입니다.

기존 시장금리는 FOMC회의록에 포함된 점도표를 따라 움직이기 마련이에요. 최근 시장 금리가 점도표에서 나타난 수준을 넘어선 이유는 이러한 불확실성이 일부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상당히 우려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사지원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과거 전쟁 시기에 상당한 물가압력이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파월 의장의 이런 반응은 이해가 돼요. 특히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장기전이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듯 하네요.


2. 구글 스마트워치 출시 예고…헬스케어 산업 확대 본격화

구글이 다음달 스마트워치(픽셀워치-가칭)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여기에 탑재되는 OS는 삼성전자, 모토로라 등 파트너사들의 기기에 적용되는 ‘웨어 OS’에요. 디자인은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와 같은 둥근 형태입니다. 이제 구글이 삼성전자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본격 경쟁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구글 `픽셀워치`는 둥근 모양…애플·삼성과 경쟁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연계해 각종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지만 최근에는 건강과 관련된 서비스들이 많이 제공되고 있어요. 스마트워치가 헬스케어 산업으로 가는 징검다리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이 시장 규모가 무려 600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헬스케어는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병원 네트워크, 각종 의료기기 등과 연결돼요. 그런데 여기서 더 확장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예를 들면 나의 건강상태를 체크해 운동 혹은 음식 등을 추천한다든지, 휴식을 취할 때 필요한 제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인지, 피부에 맞는 화장품은 무엇인지 등 헤아릴 수 없어요. 결국 우리 삶(Life) 전반에 관여하는 형태라 할 수 있죠. 그만큼 헬스케어 시장은 그 영역이 무궁무진합니다. 삼성전자도 헬스케어 사업에 관심이 많은데요. OS를 기반으로 확장하는 구글이 시장 판을 흔들지 아니면 스마트폰처럼 그저 실험에 그칠지 관심이 쏠립니다.


3. 오미크론 여파 국내 제약사 1분기 실적 기대

오미크론 여파로 올해 1분기 국내 제약사가 대부분 긍정적인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재택치료가 일반화되면서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품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에요.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추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요.

코로나19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본격 확산되기 시작했고 전 세계가 방역을 강화하기 시작했어요. 이 때부터 제약, 바이오 관련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실제로는 일부 기업들을 제외하면 오히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제약업은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이지만 국내에는 상당히 많은 기업들이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요. 그만큼 경쟁이 심화된 상태에요. 통상 이런 시기에는 인수합병(M&A)이 많이 발생합니다. 앞서 언급한 헬스케어 산업이 본격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반적인 구조조정을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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