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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리핑] ‘카카오 먹통 사태’는 왜 심각한가


전일 카카오와 SK C&C는 하루 종일 이슈 대상이었습니다. 이른바 ‘카카오 먹통 사태’로 두 회사 간 책임 공방이 시작됐고 국정감사에 관계자들이 줄소환 됐습니다. 카카오 계열사들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워낙 광범위하고 우리 생활에 밀착돼 있기 때문에 체감은 더욱 큽니다.

출처: 딥서치

정부까지 나섰으니 이번 사태 심각성이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하실 수 있을 거에요. 카카오와 연관된 키워드(딥서치 마인드맵 활용)를 보면 여러 단어가 등장합니다. 이중에서 ‘국가재난관리시설’, ‘사이버안보TF’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도 알고 계실 겁니다. 재난 혹은 재난에 준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사이버 해킹 등으로 통신망, 데이터 등에 문제가 발생하면 사실상 우리 사회는 마비가 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어쩌면 산업 고도화 과정에서 그림자처럼 따라오는 존재라고 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이러한 시스템에는 항상 위협이 존재하고 언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빈도수도 더 많아지는 것도 피할 수 없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사고’는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자율주행 데이터센터 관련 뉴스 – 기업 정보가 필요한 순간, 딥서치

사실 이 소식을 접한 직후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이었어요. 건강, 생명 등과 직결되는 산업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빌리티 산업은요? 자율주행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대처할 틈도 없이 곧장 사고로 이어질 겁니다.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 서버 사고는 어쩌면 다행(?)스러운 일이죠. 일상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다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웠어요.

모든 법은 후행적입니다. 이를 두고 ‘뒷북 행정’, ‘뒷북 입법’이라고 비판하지만 실질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그 심각성을 알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에요. ‘카카오 먹통 사태’로 데이터와 서버, 전력 공급 등 현재 지목되고 있는 관련 내용들이 속속 법안으로 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모리반도체 관련 기업 – 기업 정보가 필요한 순간, 딥서치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관련 시장이 성장하면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확대 규모가 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가 돼야 여타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에요. 이 과정에서 단연 서버용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늘어날 테고요.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건설사들도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데이터센터 개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어요.

시스템통합 사업 기업 – 기업 정보가 필요한 순간, 딥서치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구축을 하든, 임대를 하든 비용 지출이 불가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성장 기반조차 닦을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카카오와 SK C&C가 불을 지핀 이번 사태 이후 국내 업계 전반에 상당히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정부가 나섰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기도 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인식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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