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리핑] ‘Fed에 대한 나쁜 소식'(Feat. 래리 서머스)

최근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올리비어 블랑샤르 피터슨국제경영연구소(PIIE) 선임 연구원과 함께 ‘베버리지 공간(곡선)에서 나온 Fed에 대한 나쁜 소식’이라는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베버리지 곡선은 실업률과 구인율(노동수요) 간 반비례 관계를 보여주는 지표에요. 서머스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주장을 반박하고 나선 것인데요. Fed는 실업률을 높이지 않고 일자리 공석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쉽게 말해, 실업률을 끌어올린다는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Fed에 대한 나쁜 소식'(Feat. 래리 서머스)”

[스페셜 리포트] 치솟는 원달러 환율, 무엇을 의미하나

최근 원달러 환율이 1280원대를 재차 돌파하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을 치는 모습입니다.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8.6% 오름세를 보이면서 지난 1981년 이후 4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빅스텝'(기준금리 0.5% 포인트 인상)을 넘어 ‘자이언트스텝’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되면서 시장 불안감이 확대됐다고 볼 수 있어요. 美 물가쇼크에 코스피 연중 최저…원달러 환율, 11원 급등 그런데 원달러Continue reading “[스페셜 리포트] 치솟는 원달러 환율, 무엇을 의미하나”

[이슈 브리핑] 미국 물가상승률 41년래 최고치 기록…다시 관망하는 채권투자자들

5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대비 8.6% 상승했습니다. 지난 1981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을 것이란 기대감이 사라졌어요. 여전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진행형이고 중국 코로나19 봉쇄 등을 공급망 불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美 CPI 41년래 최고…물가잡는 연준의 ‘스텝’ 커지고 빨라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오는 14~1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하는데요. 이미 주요 인사들이 빅스텝(0.5%포인트 인상)을 시사한 만큼 이 결정은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미국 물가상승률 41년래 최고치 기록…다시 관망하는 채권투자자들”

[이슈 브리핑] 미국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살아있는 ‘소비’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 잠정치(전년대비)가 -1.5%인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4%) 대비 0.1%포인트 하락한 수치에요. 이제 확정치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1분기 성장률, -1.5%로 하향조정…속보치보다 0.1%p↓ 미국 상무부는 GDP가 더 낮아진 원인으로 민간재고 투자와 거주용 고정 투자 하향 조정을 언급했어요. 한편, 개인소비지출은 2.7% 증가에서 3.1% 증가로 수정됐어요. 물가 압력이 상당하지만 소비는 견고한 모습입니다. 종합해보면 정부 지출과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미국 경제성장률 둔화에도 살아있는 ‘소비’”

[이슈 브리핑] 연준 공격적 긴축 예고에 뉴욕증시 급락, 진퇴양난 오스템임플란트, 현대차·기아 미국서 최다 판매

1. 연준 공격적 긴축예고에 뉴욕증시 급락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공격적 긴축을 예고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락했어요.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7%, 나스닥 지수는 3.34% 각각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요. 5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해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공개됐어요. 주요 문구는 “첫 기준금리 인상 이후 어느 시점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는게 적절하다”는 것인데요. 빠르면 오는Continue reading “[이슈 브리핑] 연준 공격적 긴축 예고에 뉴욕증시 급락, 진퇴양난 오스템임플란트, 현대차·기아 미국서 최다 판매”